최근 UI 애니메이션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. 그중 Qt Creator라는 툴을 발견하게 되었는데, 그동안 내가 했던 UI는 기본 중의 기본이었구나..라고 깨달을 만한 여러 다양하고 멋진 것들이 많았다. 하나씩 둘러보는 중 느낀 점이 있었는데, 중급 또는 고급 UI들은 대부분 QML을 사용하여 제작한다는 것이었다. 무슨 파도 시뮬레이터도 있었고, 자동차 클러스터 같은 여러 재밌는 위젯들이 많았다. 지금까지 PyQt5 내장 위젯들로만 사용해서 별거 없네 생각하다가 신세계를 경험했다.. 또 QML을 공부하기에 막막하던 참에, 구글링하다 기본 툴로 재미난 기능을 적용하는 예제를 발견했다. 바로 버튼에 마우스를 올려둘 시 Gradient를 적용할 수 있다. #!/usr/bin/python3 from PyQt5 ..